특급대회까지 건너뛴 매킬로이, PGA 캐나다오픈 컷 탈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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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대회까지 건너뛴 매킬로이, PGA 캐나다오픈 컷 탈락 위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특급 대회를 건너뛰고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매킬로이는 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TPC 토론토 노스 코스(파70·7천38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1타에 그치며 공동 119위까지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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