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에이스' 배준호의 다짐 "AG 우승 위해 몸 부서지도록 뛰겠다…팀은 점점 나아질 것"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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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에이스' 배준호의 다짐 "AG 우승 위해 몸 부서지도록 뛰겠다…팀은 점점 나아질 것" [현장인터뷰]

이날 배준호는 2선 중앙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프리롤'을 받아 위치를 가리지 않고 팀의 공격 작업을 도우면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 감독은 그러면서도 "계속 생각했던 것이 45분만 보여줘도 충분히 잘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컨디션을 찾으면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배준호가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를 비롯한 모든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대한 중요성을 모두 알고 있다.다른 생각하지 않고 오직 (아시안게임) 우승이라는 목표를 바라보고 집중하면서 나도 몸이 부서지도록 뛰겠다"며 내년 열리는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우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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