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디오, 인공지능(AI), 로봇,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기업 인수에 나서며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을 통해 미국 의료기기 회사 마시모(Masimo)의 오디오 사업부를 3억5000만달러(한화 약 5000억원)에 인수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추가적인 대형 M&A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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