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삼성SDI(006400),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용 및 ESS용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는 중국 CATL로 38%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전기차 배터리뿐 아니라 ESS 시장도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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