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력 매체 '푸스발 트랜스퍼스'는 5일 보도에서 뮌헨이 공격 보강을 위해 AC밀란의 하파엘 레앙, 리버풀의 코디 학포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높은 이적료를 감안해 김민재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복수의 독일 매체들은 올해 들어 김민재의 여름 이적 가능성이 언급해왔다.
김민재는 2023년 여름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이적 당시 5000만 유로(약 776억원)의 이적료가 포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