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시선] 난장판으로 끝난 PSG 우승 축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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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난장판으로 끝난 PSG 우승 축제의 밤

경기에서 진 것도 아니고 PSG가 우승해서 프랑스 전역이 축제 분위기였는데, 그 축제의 끝은 난장판이었다.

이에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상점들은 결승전이 열리기 전날인 지난달 30일 저녁부터 유리창에 나무 패널이나 철망 등 자체 보호 장비들을 덧대며 '사수'에 들어갔다.

샹젤리제 거리 주변에서는 불에 탄 차들이나 역시 형체를 알 수 없게 훼손된 공용자전거의 '무덤'이 곳곳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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