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골잡이 전진우, A매치 데뷔전서 전천후 활약… 첫 도움으로 존재감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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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골잡이 전진우, A매치 데뷔전서 전천후 활약… 첫 도움으로 존재감 증명

프로축구 K리그1(1부) 득점 선두를 질주 중인 전진우(전북)가 A매치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뜨거운 발끝을 자랑했다.

벤치에서 출격을 기다리던 전진우는 후반 29분 이재성(마인츠)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고, 투입 8분 만에 A매치 데뷔 도움을 기록하는 기쁨을 누렸다.

2018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한 전진우는 20세 이하(U-20) 대표팀(20경기 7골)과 23세 이하(U-23) 대표팀(5경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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