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바꾼 교체카드 김진규, 북중미행 쐐기 박는 한 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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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바꾼 교체카드 김진규, 북중미행 쐐기 박는 한 방까지

거의 3년 만에 축구 국가대표팀에 돌아온 미드필더 김진규(전북 현대)가 한국 축구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짓는 한 방까지 터뜨렸다.

2022년에만 A매치 8경기에 출전했으나 그해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이후엔 나서지 못했던 그는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마지막 2경기에 나설 이달 홍명보호 명단에 포함돼 대표팀에 복귀했다.

월드컵 본선행 확정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존재감을 각인한 김진규는 생애 첫 월드컵 본선 무대를 향한 도전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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