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텔레그래프’는 5일(한국시간) “다니엘 레비 회장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어려운 선택에 직면했다”라고 보도했다.
2007-08시즌 이후 17년 만에 공식 대회 우승이다.
이로 인해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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