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온 히컵은 마음을 바꿔 이제 전사(戰士) 훈련을 받으라는 아빠에게 자기는 드래곤을 못 죽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훈련 후, 히컵은 또 숲에 가 어제 재회한 드래곤한테 생선을 준다.
이 영화는 인간이 드래곤의 생태계를 파괴해 드래곤이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인간을 공격한 것을 간과한 채, 무조건 드래곤을 죽여야 할 존재로 인식하는 바이킹의 모습을 통해 우리 인간이 자연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으면 평화롭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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