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회사" 尹 대통령실 여직원 '퇴사 브이로그' 논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망할 회사" 尹 대통령실 여직원 '퇴사 브이로그' 논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한 직원이 이른바 '퇴사 브이로그'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비서실에서 사진 업무를 맡았던 A씨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회사 없어지기 디데이(D-day).

누리꾼들은 "공무원 신분으로 정치적 집회에 참석한 걸 자랑스럽게 영상으로 남겼다", "보안 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대통령실 비서 그만두면서 '망한 회사' '퇴사하면 풀 썰' 이러고 있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