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장 항타기 넘어져…주민 80명 대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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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장 항타기 넘어져…주민 80명 대피(종합)

5일 오후 10시13분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중장비인 항타기가 인근 아파트 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크레인이 넘어져 아파트로 기울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주민 대피 방송을 한 뒤 통제선을 설치한 상태다.

사고가 난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4층짜리로 60가구가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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