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VE] 책임감 느끼는 배준호, “내가 팀 이끌어야 하는 위치...아시안게임 우승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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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VE] 책임감 느끼는 배준호, “내가 팀 이끌어야 하는 위치...아시안게임 우승이 목표”

한국은 답답한 마무리로 인해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책임감이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확실히 이번 대표팀에서는 또 다른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나를 포함한 주장 (이)승원이라든가 많은 다른 선수들을 포함해서 팀을 이끌어가야 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그렇기에 내가 하는 플레이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라고 답변했다.

이민성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 목표라며 포부를 밝혔는데 배준호도 같은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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