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진경은 ‘옥문아’ 멤버들과 최강희를 기다리던 중 김종국을 향해 “요즘 예뻐지고 싶은지 시술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숙과 송은이는 “어쩐지 예뻐졌다”, “환해졌다”고 호들갑을 떨며 “(얼굴에) 뭐한 거냐”고 물었다.
김종국은 “우리 형이 성형외과 의사다.형이 병원에 레이저랑 많은데 좀 오라고 했다.그래서 이번에 리프팅을 한 번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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