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히로시마 지사, 원폭 80년 맞아 7월 합천 방문 조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日히로시마 지사, 원폭 80년 맞아 7월 합천 방문 조율"

일본 히로시마현 유자키 히데히코 지사가 원폭 피해자가 많이 거주하는 경남 합천을 내달 중순 방문해 한국인 피폭자와 면담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일본에서 원폭이 투하된 지역인 히로시마현, 나가사키현을 통틀어 지사가 합천을 찾는 것은 처음으로 알려졌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합천은 한국인 원폭 피해 생존자 약 1천600명 중 약 250명이 거주해 '한국의 히로시마'로 불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