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주중 3연전 3차전에서 시즌 12번째 선발 등판에 나서, 7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김도현은 1회 말 첫 이닝에서는 1점을 내줬다.
김도현은 후속 타자 양의지를 땅볼 처리했지만, 그사이 득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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