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은 5일 오후 7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1차전에서 호주와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문현호, 최석현, 최우진, 이현용, 박창우, 황도윤, 이승원, 윤재석, 정재상, 배준호, 채현우가 선발로 나섰다.
한국은 전반 44분 윤재석의 크로스에 이은 정재상의 슈팅도 빗나가면서 땅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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