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초대형 경사! '일본 손흥민', 바르셀로나 보인다…"유니폼 2만장 판매, 상업적 가치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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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초대형 경사! '일본 손흥민', 바르셀로나 보인다…"유니폼 2만장 판매, 상업적 가치 엄청나"

일본 국가대표 윙어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가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스페인 최고 명문 FC바르셀로나의 관심도 받고 있다.

일본 매체 '더 월드'는 5일(한국시간) "브라이턴 현지 미디어는 미토마 가오루의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유니폼 판매 등 상업적인 가치도 화제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바르셀로나로서도 상업적인 가치를 감안하면 미토마 영입에 나서도 이상하지 않다"라며 "브라이턴에서 미토마의 유니폼이 2만장 이상 팔렸다.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 일본이나 아시아에선 몇 장이 팔릴 것인가"라며 미토마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성사될 경우 유니폼 판매량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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