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풋01’은 4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중요한 경기에 거의 출전하지 못한 이강인이 결국 인내심을 잃었다.그는 PSG를 떠나고 싶어하고, 나폴리가 그를 주목하고 있다.하지만 이적료가 확정되면서 이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구단이 이강인 영입에 나섰지만 성사되지 않았다.당시 PSG는 이강인의 잠재력을 믿고 이적을 막았다.하지만 이제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다.이젠 PSG가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됐다”라고 더했다.
이강인이 PSG 이적 당시 발생한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41억 원)와 비교했을 때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