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 소속 노동자 고(故) 김충현씨가 기계에 말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구조적 원인으로 외주화와 안전관리 부실이 지목됐다.
현장엔 기본적인 안전장치와 관리감독자도 없었으며, 고인은 단독으로 작업을 수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노총은 정부에 ▲중대재해 수사에 노동자 참여 보장 ▲2인 1조 작업 및 외주화 금지 법제화 ▲공공기관 안전관리 대책 전면 재검토 ▲서부발전 경영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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