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노련, “한전산업 재공영화 이행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공노련, “한전산업 재공영화 이행하라”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공공노련)은 5일 최근 발생한 태안화력발전 한전KPS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전산업개발 재공영화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연료·환경설비 운전 분야에서 일하는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의 한전산업개발노동조합 조합원 2300여 명은 정부의 재공영화 약속이행을 간절히 기다려 왔지만,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과정에서 적정한 안전인력 확보는 고사하고 연료·환경설비 운전 분야의 노동자는 일자리에서 속절없이 밀려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