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남친미 풀풀 풍기네…착장도 완벽해
덱스 소셜 캡처.
이를 본 팬들은 “김덱스 너무 잘생겨서 말하기도 입 아픔”, “입은 옷마다 브랜드가 살아난다”, “누가 기둥 보고 설레랬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각종 서바이벌과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대세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한 덱스는 현재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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