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5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연출 박준수, 최연수/ 극본 김지수 / 제작 CJ ENM STUDIOS, 본팩토리, 몬스터유니온, 키이스트) 최종회에서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헬스 커플 도현중(이준영 분)과 이미란(정은지 분) 앞에 예기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앞서 현중은 미란을 향한 감정을 애써 부정했지만, 흔들리는 마음을 자각한 뒤 진심 어린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현중은 미란만을 위한 맞춤형 로맨틱 이벤트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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