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격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김 전 후보는 "이 나라를 구해야 된다.이 국민은 우리가 구해내야 된다.그걸 김정은 손에 넘길 수 없다.이재명 같은 범죄자에게 나라와 국민을 다 맡겨놓고 나만 어떻게 잘살면 된다는 생각 손톱만큼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같은 사람은 절대 못 한다고 생각한다.이 사람은 거의 뭐 법인 카드로 일제 샴푸 사다 쓰고 과일 사 먹고.그 집안이 다 그렇게 하는데 거기다 뭘 기대하겠냐"라며 "그럼 우리가 하면 된다.저는 대통령은 떨어졌지만, 정직하게 산다.나라를 위해서 물 한 방울이라도 아끼고 그 돈 생기면 어려운 사람 조금이라도 도와주고.생활, 생각, 행동 이 자체가 저 이재명 당하고 우리 당하고는 다르다는 걸 보여줘야 할 거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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