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벤처기업 '아이스페이스'(ispace)가 개발한 무인 달 착륙선 '리질리언스'가 약 5개월간의 비행을 마치고 6일 달 착륙을 시도한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5일 보도했다.
착륙선 높이는 약 2.3m이며, 폭은 약 2.6m다.
아이스페이스의 달 착륙 시도는 2023년 4월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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