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민주, 의원직 승계 최혁진 제명하라"…민주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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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민주, 의원직 승계 최혁진 제명하라"…민주 "논의해야"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가 5일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하게 되자 민주당을 향해 최 전 비서관을 제명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그 결과 비례대표 순위 14번까지 당선됐고, 더불어민주연합이 민주당과 합당해 소멸하면서 비례대표 순위 15번과 16번이던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과 최 전 비서관은 민주당 당적을 갖게 됐다.

당선된 비례대표 의원들은 더불어민주연합이 민주당과 합당하기 전 형식적인 제명 절차를 거쳐 원 소속 정당으로 복귀했으나, 손 전 대변인과 최 전 비서관은 비례대표 승계 자격 유지를 위해 민주당 당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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