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명분 쌓기 주장은 사실무근”…NC, 야구장 개선 요청에 따른 구단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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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명분 쌓기 주장은 사실무근”…NC, 야구장 개선 요청에 따른 구단 입장 발표

“NC 다이노스가 창원시에 전달한 요청사항은 지역 사회와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한 협상안일 뿐, 일방적인 강요나 압박이 아니다.” NC는 5일 ‘야구장 개선 요청에 따른 구단 입장 발표’라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구단은 창원시를 향한 개선 요청이 ‘연고지 이전 명분 쌓기’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진만 구단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취재진과 만나 “우리는 이 지역(창원)에서 뿌리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구단의 생존 자체에 위기를 느꼈기에 창원시에 구단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며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연고지 이전을 비롯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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