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참패’ 책임론에 휩싸인 국민의힘의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퇴를 선언했지만, 현행 비상대책위 체제 유지 여부와 새 지도부 구성을 놓고 내부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선 패배 직추 친한계를 중심으로 권 원내대표를 향한 사퇴 압박이 이어졌고, 친윤계와 중진 의원들도 대선 후보 교체를 둘러싼 혼선의 책임을 물어 사퇴를 촉구했기 때문이다.
친한계인 조경태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을 만나 “지도부 총 사퇴가 깔끔한 모습”이라며 “하루빨리 원내대표를 선출하고, 한 달에서 두 달 안에 새 지도부를 구성하는 조기 전당대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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