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회원들과 플로깅을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일상에서도 일회용품 줄이기 등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플로깅과 이엠(EM) 흙공 던지기 활동은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환경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행동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통해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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