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G성동조선 제작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대만으로 출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HSG성동조선 제작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대만으로 출항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오스테드는 경남 통영에 위치한 HSG성동조선해양에서 제작한 석션버킷 재킷(SBJ·Suction Bucket Jacket) 하부구조물의 마지막 물량이 대만 창화 해상풍력단지로 출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출항은 HSG성동조선해양에서의 모든 제작과 출하 작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음을 의미하며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됐다.

한편 오스테드는 국내에서도 1.4GW 규모의 인천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