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여신도 강제추행 혐의 추가 송치…22건 수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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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여신도 강제추행 혐의 추가 송치…22건 수사 마무리

여신도들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 씨 관련해, 경찰이 고소장을 접수한 22건 가운데 마지막 사건을 최근 검찰에 넘겼다.

정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23차례에 걸쳐 홍콩 국적 여신도 메이플(30)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호주 국적 여신도 에이미(31)와 한국인 여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 확정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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