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일 김밥 한 줄과 생수 한 병으로 약 4시간의 국무회의를 이끌었다.
회의 중에는 따로 점심시간이 주어지지 않아 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김밥 한 줄로 끼니를 해결했다.
이를 두고 "피할 수 없는 것들이 상당히 있겠지만 그중에는 우리가 조금 신경을 쓰면 피할 수 있었던 재난·재해 사고들도 꽤 많다"며 "앞으로는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중대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원인을 분석해서 막을 수 있었는데 부주의나 무관심 이런 것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엄정하게 책임을 묻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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