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인터넷은행이자 맏형격인 케이뱅크가 막내 토스뱅크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은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인터넷은행 시장의 지각변동을 가늠해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161억원, 18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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