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연맹이 3주 동안 한국 신기록 3개를 작성한 남자 400m 계주팀에 총 7천만원의 포상금을 안겼다.
대한육상연맹은 계주팀 5명(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 고승환)에게 1천만원씩, 총 5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남자 400m 계주팀은 "구미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 육상 계주팀 최초로 대회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다.연맹으로부터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9월 도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출전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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