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훈 산은 회장, 3년 임기 마무리…HMM 매각 등 숙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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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산은 회장, 3년 임기 마무리…HMM 매각 등 숙제 남아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지난 3년의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대우조선해양 민영화 같은 대규모 구조조정, 첨단산업 지원 등에선 성과를 낸 반면 HMM(구 현대상선)과 KDB생명 매각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임기 내내 본점의 부산 이전을 두고 내홍을 빚은 점은 아쉽다는 지적이다.

강 회장은 5일 오후 한국산업은행 대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을 통해 임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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