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이 손보승의 입대를 배웅했다.
한편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2022년 혼전 임신으로 23살 나이에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손보승의 입대 현장 역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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