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손녀와 결혼할래"… 별장 담 넘은 2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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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손녀와 결혼할래"… 별장 담 넘은 20대 체포

팜비치 경찰에 인계된 레예스는 "트럼프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의 손녀 카이 매디슨 트럼프와 결혼을 하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레예스가 마러라고에 침입한 건 이번이 두번째다.

레예스가 결혼 상대로 생각한 카이 매디슨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로 올해 18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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