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10일부터 연암서당골 DRT 차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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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10일부터 연암서당골 DRT 차량 운영

대구형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대구교통공사 주관으로 5곳에서 운행되고 있다.

올해 북구 연암서당골 일원이 수성구 범물동 지역과 함께 추가로 지정돼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

DRT는 북구 산격동 연암공원 주변의 연암서당골 일대를 중심으로 평일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7시까지 소형 버스(12인승) 차량 2대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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