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리박스쿨 논란’ 선제 전수조사 결과 '이상 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교육청, ‘리박스쿨 논란’ 선제 전수조사 결과 '이상 무'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지난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03교, 특수학교(초등과정) 12교, 늘봄전용학교 4교 등 총 319교를 대상으로 '리박스쿨 관련 늘봄 프로그램 운영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부산교육청은 관련 단체와 늘봄 프로그램 업체 위탁 계약 여부, 강사의 관련 자격증 소지 여부, 강사의 관련 교육 이수 현황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관련 단체에 프로그램을 위탁한 학교는 한 곳도 없었으며 관련 민간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도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