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동계곡 무대 위, 감성이 흐른다” 종로 '어디나 스테이지' 6월 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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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동계곡 무대 위, 감성이 흐른다” 종로 '어디나 스테이지' 6월 공연 시작

‘어디나 스테이지’는 공원, 광장, 거리 등 종로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삼아,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6월 공연은 ▲6월 5일(목) 수성동계곡 ‘낭만콘서트’ ▲6월 12일(목) 흥인지문공원 ‘퇴근길 콘서트’ ▲6월 22일(일) 마로니에공원 ‘청춘콘서트’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종로구는 “지역 명소가 예술 무대로 재탄생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달 새로운 공간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종로만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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