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차관 “우리는 플라스틱 오염 제공자…문제도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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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차관 “우리는 플라스틱 오염 제공자…문제도 해결해야”

“우리는 플라스틱 오염의 피해자인 동시에 원인 제공자다.그래서 이 문제의 해결자도 우리여야만 한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이 5일 제주특별도 서귀포시 소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1997년 이후 28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다.

이 차관은 이후 개막식 참석자들과 함께 이병화 환경부 차관과 관계자들이 5일 제주특별도 서귀포시 소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개막식에서 플라스틱 오염종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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