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총체적 위기에 빠진 현대건설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재기 가능성을 조명한다.
업계 2위 현대건설이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프로젝트 대규모 손실로 23년 만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현대건설이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대규모 해외사업 손실로 신용등급 하락과 부채비율 급등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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