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섭 안성시의회 의원 “깊이 4m 싱크홀, 원인 분석 없이 땜질 처방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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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 안성시의회 의원 “깊이 4m 싱크홀, 원인 분석 없이 땜질 처방 안돼”

안성시의회 최호섭 시의원(운영위원장)이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깊이 4m의 싱크홀 발생을 땜질식으로 처방하지 말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최 의원은 이에 따라 이번 싱크홀 발생은 문제의 근본을 찾고 구조적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보다는 단순히 싱크홀을 되메우는 땜질식 처방으로 상황을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고 행정을 꼬집었다.

최 의원은 “싱크홀 문제는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다.상·하수도 전수조사와 도로 정밀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이같은 싱크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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