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준휘와 우진영이 공연 당일 ‘베어 더 뮤지컬’에서 동반 하차한다.
공연이 예정된 오늘(5일) 제작사 측은 “피터 역의 박준휘와 타냐 역의 우진영이 개인 사정으로 공연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준휘는 ‘베어 더 뮤지컬’ 뿐만 아니라 ‘니진스키’에서도 하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