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AI 기업 그루브, 韓 프리코우에 전략적 투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실리콘밸리 AI 기업 그루브, 韓 프리코우에 전략적 투자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AI 기반 서비스 기업 그루브가 국내 세일즈포스(글로벌 고객관계관리 소프트웨어 회사) 컨설팅 서비스 회사 프리코우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 경험(CX) 혁신, 사이버 보안, 데이터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부터 구현,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업 대상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 고객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그루브 CEO 및 공동 창업자 타룬 라이소니는 “세일즈포스 도입 자문부터 운영 고도화까지 모든 과정에서 탁월한 실행력을 갖춘 프리코우 인수를 통해 고객에게 폭넓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 전환 수요가 증가하는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 구현을 시작으로 고객의 단기 성과와 장기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며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