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김건희·채해병’ 3대 특검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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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김건희·채해병’ 3대 특검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상보)

그간 여당이 추진해 온 3대 특검법은 일제히 찬성 194인, 반대 3인에 기권 1인으로 통과됐다.

김용민·정춘생·정혜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내란특검법)은 원안에 비해 특검 인력을 증원한 박성준 의원의 수정안으로 가결됐다.

원안에는 특검 인력에 대해 특별검사보 4명, 파견검사 40명, 특별수사관 80명 이내라고 명시하고 있지만 박 의원은 수정안은 특별검사보 6명, 파견검사 60명, 특별수사관은 100명으로 각각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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