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을 위한 발걸음이 대선 종료과 함께 재개됐다.
이번 회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통합 추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민관협의체는 통합 추진의 정당성 확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군·구(15개 시·군, 5개 자치구) 주민설명회를 이달 중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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