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5일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켜온 도내 대표 소상공인 6개 사를 '2025년 전북천년명가'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5일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켜온 도내 대표 소상공인 6개 사를 '2025년 전북천년명가'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2019년부터 전북자치도가 자체적으로 육성해온 대표적 소상공인 육성정책으로, 30년 이상 같은 업을 이어오며 지역에 뿌리내린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전북천년명가'는 올해 선정된 6개 사를 포함해 총 58개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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