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 LA서 넷플릭스 경영진 면담(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수연 네이버 대표, LA서 넷플릭스 경영진 면담(종합)

네이버는 5일 미국을 방문 중인 최수연 대표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넷플릭스 경영진과 만났다고 밝혔다.

양사는 네이버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진행 중인 이른바 '네넷' 멤버십 제휴 성과를 확인하고,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의 협업으로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신규 가입자 증가율이 제휴 전과 비교해 1.5배 증가했고, 넷플릭스 역시 네이버를 통해 보다 넓은 사용자층에게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는 자평을 내놓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