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드넓은 초원 등지에 서식하는 사이가 산양 개체수가 약 10년 만에 100배로 늘며 부작용이 생기자 당국이 암컷만 사냥해 개체수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니산바예프 장관은 "과거에 (사이가 산양) 사냥을 허용했을 때 넓은 초원에 사체와 뿔이 널브러져 있는 등 부정적인 현상이 있었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현재 가능하다면 (뿔이 없는) 암컷만 사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니산바예프 장관은 또 사이가 산양 암컷 사냥을 실제로 허용하면 사냥한 산양의 고기를 시중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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